요즘 뜨는 프랜차이즈 수제버거 전문점 마미쿡 마미쿡은 가성비 높은 수제버거로, 대중의 사랑을 받으면서 순수 토종 브랜드로서 명품 브랜드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특히 가성비가 높은 브랜드인 동시에 소자본창업이 가능한 안정적인 업종이라는 인식을 시장에 심어 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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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의 미학 수제버거 전문점 마미쿡 창업 뜬다 마미쿡은 느리지만 건강함을 추구한다.
햄버거는 싸고 열량이 높지만 건강에는 좋지 않은 정크푸드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마미쿡은 이러한 미국식 햄버거와는 다르다. 기본에 충실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과 체질에 맞는 건강한 햄버거 브랜드이다. 일반 햄버거가 90초대 냉동가열 패티 방식인데 반해, 마미쿡은 엄마의 마음을 담아 프레쉬한 생고기 패티를 5~10분간 조리해 맛과 육즙이 살아있는 맛있는 수제 햄버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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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쿡 버거쑈 등 불황 속 수제버거 기대되는 이유 수제버거가 햄버거 시장의 차세대 주자로 뜨고 있다. 햄버거는 건강에 좋지 않은 정크푸드라는 시선에 사양 산업으로 취급되기도 한다.
가격이 부담 없고 취식이 간편해 씀씀이를 줄이고 한 끼를 가볍게 해결하려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여전히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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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럭셔리 바람 타고 수제버거 대명사 마미쿡 프랜차이즈 창업 인기 마마통살버거 사진설명마마통살버거 햄버거 시장에 스몰럭셔리(small luxury) 바람이 불고 있다. 작고 소박한 한 끼라도 좋은 재료로 주문 후 바로 만든, 그러면서 가격까지 착한 엄마표 ‘수제버거’를 찾고 있다. 지금까지 편하고 빠르게 한 끼 대강 때우기 위해 패스트푸드 햄버거를 이용하던 것과는 다르다. 이에 힘입어 수제버거가 창업시장의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다. 수제버거&치킨 ‘마미쿡’은 수제버거의 대명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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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쿡 수제버거 프랜차이즈의 대표 브랜드로 인기폭발 수제버거가 햄버거 시장의 강자로 뜨고 있다. 수제버거는 가성비(가격대비 품질)를 무기로 롯데리아, 맥도날드, 버거킹 등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이 주축인 국내 햄버거 시장에서 지난해부터 서서히 확대해 왔다. 햄버거는 몸에 좋지 않은 정크푸드라는 인식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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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훌랄라가 오는 1월 7일 부터 3일간 서울 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리는 제41회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 참가한다.
㈜훌랄라는 1997년 경기도 이천에 ‘훌랄라바베큐치킨’ 1호점을 오픈, 지난 20여 년간 웰빙 숯불바베큐로 1500호점을 열며 치킨시장의 새로운 신화를 써왔다.
‘훌랄라바베큐치킨’은 후라이드와 양념치킨으로 양분되며 경쟁이 치열한 치킨시장에서 숯불바베큐라는 틈새시장을 만들어내며 퍼플오션을 창출했다.
치킨을 숯불과 오븐에 각각 한번 굽는 두벌구이를 채택, 열이 닭을 익힘과 동시에 코팅역할을 해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는다. 숯불에 구워내 풍미도 살아난다. 촉촉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유지하면서도 숯불향이 살아있는 이유다.
여기에 한국인 취향에 맞춘 맛있게 매운 고추장 허브 소스를 바른다. 기름기가 적고 담백해 여성고객이나 중장년층에 인기다. 최근 캠핑문화 확산으로 바비큐치킨도 덩달아 인기를 끌면서 가맹점 매출도 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2014년 3월 론칭한 ‘훌랄라치킨카페’ 브랜드도 만나볼 수 있다. ‘훌랄라치킨카페’는 문어와 오징어가 치킨과 만난 문어치킨, 오징어치킨등 독특한 메뉴로 2030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치킨을 비롯, 돈가스, 커피, 칵테일 등으로 식사와 안주로 점심과 저녁 매출까지 잡으며 점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캐주얼 하면서도 빈티지한 유럽풍 느낌의 인테리어도 특징이다.
박람회에서 창업 전문가에 의한 1:1 맞춤상담을 진행한다. 훌랄라는 20여년 외식 사업 노하우를 지닌 본사의 오픈 전 체계적인 프로세스와 메뉴개발, 교육, 전문적인 지원시스템 등 사후관리가 철저한 점이 특징이다. 박람회 기간 중 무료 시식회도 진행한다.
한편, ㈜훌랄라는 꾸준한 연구개발으로 고객만족과 한국 식문화 세계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국내에서 ‘훌랄라바베큐치킨’과 ‘훌랄라치킨카페’, 수제버거&치킨 ‘마미쿡’, 매운치즈닭갈비 ‘홍춘천’, 베이글카페 ‘라떼떼 베이글’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중국, 이탈라이ㅏ, 미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지사계약을 연이어 맺으며 글로벌 그룹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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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전문 프랜차이즈 (주)훌랄라가 11월 브랜드 통합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12일 오후 2시는 경기도 용인(원삼면)에 있는 본사에서 열린다. 이날 설명회가 끝난 후 무료시식과 조리교육 견학, 생산공장 견학 등까지 체험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훌랄라치킨카페를 비롯, 족발카페 천하제일왕족발, 3천2백원 수제버거 마미쿡, 닭갈비전문점 홍춘천 치즈닭갈비, 1마리 가격에 두 마리를 즐길 수 있는 맛데이켄터키두마리치킨 등에 대한 창업 브랜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회사 측은 12일 설명회 참석자들과 함께 경기도 용인 본사에 위치한 2만3천㎡ 규모의 생산라인과 물류센터, 창업센터 등을 둘러볼 것이라고 전했다. 생산과 물류 일괄처리를 통해 중간 물류비와 유통단계를 단축시키고, 예비 가맹점주들의 창업교육과 조리교육, 신제품 개발 연구까지 원스톱으로 실시하는 현장을 직접 볼 수 있어 참석자들의 반응이 좋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19일 오후3시에는 서울 관악구 서원동 서울 신림 사업본부에서 진행한다. 설명회가 끝난 후 무료시식과 매장현장답사를 실시한다.
신청 인원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참석예약은 전화(02-3463-5520, 5521)로 하면 된다.
한편, 훌랄라는 1997년 경기도 이천 직영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천5백호점을 오픈한 바비큐치킨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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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정보]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윈윈(이하 윈윈) 현장에서는 많은 업체들이 가지각색의 모습으로 참관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중에서 가장 눈에 띄고 단연 돋보이는 곳은 (주)훌랄라. 국내 바베큐치킨 1등 브랜드인 ‘훌랄라’는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는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한국뿐 아니라 중국, 아시아권, 인도네시아, 미국 등에 진출해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는 글로벌기업이다.
이런 성장을 이룰수 있던 배경에는 ‘훌랄라’ 김병갑 대표의 경영철학 덕분이다. 훌랄라는 김병갑 회장의 조회로 박람회를 시작한다.
어떻게 하면 예비 창업주들에게 더욱 더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을 할 수 있을지가 주제이며, 그 시간또한 1시간에 이른다.
“점주들과 고객을 아끼고 잘 해드리고 싶어한다는 것을 눈빛에서 느낄 때 마음이 움직일 수 있다.”
1000개가 넘는 매장을 오픈하기까지 점주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연구하는 김병갑 회장의 철학이 그대로 보이는 아침조회다.

‘훌랄라’는 대표브랜드 훌랄라치킨을 비롯 천하제일왕족발, 맛데이켄터키두마리치킨, 홍춘천치즈닭갈비, 마미쿡 수제버거 & 치킨 등 총 5개의 브랜드로 윈윈에 참가했다.
5개 브랜드는 항상 상담으로 만원을 이루고 있으며, 상담을 위해 예비창업자들이 20~30분씩 기다리기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훌랄라’는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반드시 상담을 받아봐야 하는 기업중 하나다. 이번 창업 박람회 윈윈에 참가하는 참관객이라면 훌랄라 부스에 방문하는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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